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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저녁 일본 작은형제회 관구봉사자 Paul hasegawa 형제(사진 왼쪽)가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달 관구봉사자 오상선 바오로 형제의 방문에 대한 답례의 성격과 한국과 일본의 작은형제희 상호간의 협력과 형제애를 나누는데 있어서 서로 간에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Hasegawa 형제는 청원소, 유기서원소를 방문하고 마침 있게 되는 관구평의회에 참석하여 평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25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일본 작은형제회 상호 협력을 다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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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선교 활동 중인 나요한 형제와, 칠암동 공동체의 고빈첸시오 형제도 함께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