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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오전 11시 대전 목동 성당에서 작은형제회에서 수련을 통하여새로운 삶을 시작한 양우석 마태오, 김기환 베드로, 홍인기 요셉 형제의 첫 서약식이 있었습니다.
사부이신 성 프란치스코가 보잘 것 없는 사람 이었듯이 세 형제들은 작은 형제회에서 매일 부르심의 응답을 통해 세상과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을 더 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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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들의 첫 서약을 축하해 주시고 , 작은 형제회에서 시작한 삶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