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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회의 이틀째인 2009년 1월 14일 저녁 6시에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서원 50주년을 맞은 스페인 칸타브리아 관구의 문요섭 요셉, 강인조 알렉산델 형제들과 서원 25주년을 맞은 이기남 마르첼리노, 박수종 라우렌시오, 오상선 바오로 형제의 금경축, 은경축 축하미사가 있었습니다.
미사 중에 강론을 대신하여 금경축과 은경축을 맞이한 소감을 듣고 형제들과 축하의 포옹을 하면서 형제애를 나누며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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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금경축과 은경축을 맞은 형제 여러분께 축하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함께 축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진 왼쪽부터 오상선 바오로, 이기남 마르첼리노, 문요섭 요셉, 강인조 알렉산델, 박수종 라우렌시오 형제들 입니다.
늦었지만 은경축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구정 설날이지요.
구정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금경축과 은경축을 맞으신 신부님,수사님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또한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신것도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특히 문요셉(Murguzul Joseph)신부님! 이렇게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로사리아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나중에 귀국하면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