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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초기양성기 형제들의 ‘친교의 날’이 5월 6일- 8일까지 성북동
유기서약 공동체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만남의 시간은 관구봉사자의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생활나눔과 운동,
공동휴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여러 형제체의 관심과 많은 성대
서약 형제들의 참여 속에서 진한 형제적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성대서약한 형제들이 식사준비를 해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초기 양성기의 형제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