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평화와 선 2011년 9월 26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감리교 신학대학교 이정배교수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탈현대 시대가 요청하는 수도생활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 포스트모던시대를 살아가는 프란치스칸들에게 맡겨진 가장 중차대한 복음화의 과제 아닐까'(고계영 바오로 형제의 논평문에서) 하는 것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