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2년 3월 2일 명동 성당에서 올해 입회한 4명의 형제들의 신학교 입학식 미사가 있었습니다. 이 날 평창동 청원자 및 양성담당형제들이 함께 했답니다. 예전부터 지켜져 온 전통대로 이날 참석한 모든 형제들은 중국집에서 짜장면 등을 함께 나누며 축하와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FIL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