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얼마전,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성소 담당자인 조 루도비코 형제가 평화신문과 성소주일 특집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후, 이번 신문에 기사가 기재되었는데, 그 내용을 링크로 공유합니다.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12751&path=201204
주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기억하는 날, 더욱 복되시길 빌며, 수도성소를 갈망하는 젊은이들을 기도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