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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4Jun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운명인가, 사명인가?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운명과 사명 노 무현 전 대통령이 자진하기 전 “운명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지요. 어떤 수녀님과 영적 대화를 하면서 그분께도 “그것이 수녀님의 운명입니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남보다 앞서는 생각을 하...
    Date2012.06.24 By당쇠 Reply3 Views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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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연중 11주 금요일-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아닌데....

    “너희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저는 이 글을 어떤 분을 생각하며 씁니다. 그러나 그분을 거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그분을 생각하면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있습니다. 미움, 분노와 연민입니다. 그는 부자 중의 부자지요. 그의 부는 그러나 자기 돈으로 이...
    Date2012.06.22 By당쇠 Reply4 Views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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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Jun

    연중 11주 목요일- 우리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너희는 기도할 때에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잘 하는 기도와 잘못 하는 기도. 서약과 결심이 있습니다. 같은 점은 둘 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의 표시입니다. 다른 점은 서약이 누구에게 자기의...
    Date2012.06.21 By당쇠 Reply1 Views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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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Jun

    연중 11주 수요일- 숨지 말고 대면하라!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위선한다는 것은 선하지 않은데 선한 것처럼, 선이 없는데 선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도 할 수 ...
    Date2012.06.20 By당쇠 Reply2 Views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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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Jun

    연중 11주 화요일- 참으로 자중자애, 자만자족해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나를 위해서 바라는 것은 결핍. 너를 위해서 바라는 것은 사랑. 어제 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라시는 것이라고 얘기했습...
    Date2012.06.19 By당쇠 Reply1 Views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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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Jun

    연중 11주 월요일- 요구가 아니라 바람이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주어라.” 사랑이 있는 곳에 미움이 없습니다. 이것은 미움이 있...
    Date2012.06.18 By당쇠 Reply2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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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Jun

    연중 제 11 주일- 작다고 무시하지 마라!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이 비유 말씀을 들으면 식당에 많이 걸려있는 욥기의 말씀, “...
    Date2012.06.17 By당쇠 Reply2 Views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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