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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Mar

    사순 2주 금요일- 성실하신 하느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은 지금까지 수없이 들은 말씀이지만 오늘 처음 듣는 듯이 새삼스러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배제하지 않으셨구나! 주님께서는 율법학자들과...
    Date2012.03.09 By당쇠 Reply1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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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Mar

    사순 2주 목요일- 누가 우리의 라자로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상선벌악賞善罰惡이라는 말이 있지요. 선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준...
    Date2012.03.08 By당쇠 Reply1 Views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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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Mar

    사순 2주 수요일- 고배와 축배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예, 마실 수 있습니다.” 고배苦杯와 축배祝杯 오늘 주님과 제자 사이에 너무도 듣기 민망한 얘기가 오갑니다. 주님은 고배를 각오하시는데 제자는 축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죽으러 예루살렘에 가...
    Date2012.03.07 By당쇠 Reply2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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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Mar

    사순 2주 화요일- 사랑도 우열없게

    “너희는 형제들이다.” 저는 지금 유치원 책임도 맡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유치원 개학을 하면서 새로 입학하는 아이들의 학부모에게 며칠에 걸쳐 유치원 소개를 했는데 그중 하루, 학부모에게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건 개신교건 믿는 사람들...
    Date2012.03.06 By당쇠 Reply1 Views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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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Mar

    용서의 됫박을 만들자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란 죄에 대한 망각이 아니다. 용서란 죄에 대한 묵인도 아니다. 용서란 죄에 대한 관대함도 아니다. 용서란 죄인을 용서하는 것이지 ...
    Date2012.03.05 By당쇠 Reply0 Views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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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Mar

    사순 제 2 주일-아끼는 것도 아까워하지 않아야 사랑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사랑은 아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아끼는 것을 아끼지 않고 주고, 사랑은 아끼는 것을 주고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오늘 사순 제 2 주일의 독서들에는 공통된 단어가 나옵니다. “아...
    Date2012.03.04 By당쇠 Reply1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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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Mar

    사순 1주 토요일- 원수 기도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
    Date2012.03.03 By당쇠 Reply1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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