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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Feb

    연중 5주 금요일- 너무도 친밀하신 주님의 사랑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오늘 복음의 얘기는 많은 치유 이야기 중에서 좀 특별합니다. 대부분의 치유 이야기는 치유가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루...
    Date2012.02.10 By당쇠 Reply0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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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Feb

    연중 5주 목요일- 부스러기이지만 너무 충분한...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개새끼라는 말이외다. 주인집 상 밑을 어슬렁거리다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는 강아지외다. 남들은 나를 주인집 아들과 비교하며 딱하다지만 그래...
    Date2012.02.09 By당쇠 Reply2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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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Feb

    연중 5주 수요일- 모든 걸 똥으로 만드는 탐욕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내가 누구에 의해 과연 더럽혀지는가? 아니 하느님에 의해 내가 더럽혀지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아...
    Date2012.02.08 By당쇠 Reply1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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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Feb

    연중 5주 화요일-자유는 열정과 사랑이 있는 곳에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저에게는 다른 사람과 다른, 제 식의 고정관념과 습관이 있습니다. 식사 전이나 나갔다 와서 손 씻는 것은 잘 하지 않으면서 어렸을 때부터 미사 전에는 돈과 같이 ...
    Date2012.02.07 By당쇠 Reply0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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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Feb

    연중 5주 월요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은 복되다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begging him to let them touch even the fringe of his cloak" 영어로 읽으니 청하는 간절함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번역...
    Date2012.02.06 By당쇠 Reply1 Views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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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Feb

    연중 제 5 주일- 가만히 있지 못하시는 주님

    “하느님,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시어, 성자의 파스카 신비에 그들을 결합시키시니, 저희에게 시련을 견딜 맑은 마음과 힘을 주시어, 구원의 희망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형제들과 함께 고통의 신비에 참여하게 하소서.” 연중 ...
    Date2012.02.05 By당쇠 Reply0 Views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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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Feb

    연중 4주 툐오일- 외로움이 그리움 될 때까지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외로움. 어느 정도면 적당한 외로움일까? 외로움이 불행이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여야 할까? 아니, 적극적으로 외로움이 행복이려면 어떠해야 할까? 외로움이 쓸쓸함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지요. 외로움이 그리움이 되...
    Date2012.02.04 By당쇠 Reply1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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