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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May

    부활 4주 월요일-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것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저의 이름은 한자로 金 燦善입니다. 보통 빛날 찬, 착할 선이...
    Date2011.05.16 By당쇠 Reply0 Views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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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y

    부활 제 4 주일- 우리의 성소

    “사랑하는 여러분, 선을 행하는데도 겪게 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는 은총입니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시면서,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여러분에게 본보...
    Date2011.05.15 By당쇠 Reply0 Views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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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May

    마티아 사도 축일- 빈 자리를 채워라!

    “기도를 하고 나서 그들에게 제비를 뽑게 하니 마티아가 뽑혀,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본래 마티아가 세례명인 저는 한 때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유다가 배반을 하였으면 그만이지 꼭 그의 뒤를 이어 다른 사도를 뽑아야 하는지, 그 이유가...
    Date2011.05.14 By당쇠 Reply1 Views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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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May

    부활 3주 금요일- 말미암은 존재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어제 저녁을 먹고 오래간만에 인왕산 성곽 길을 걸었습니다. 성곽을 따라 아기 똥 풀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유채꽃이 밭을 이룬 것처럼 그렇게 많이 피었...
    Date2011.05.13 By당쇠 Reply0 Views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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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May

    부활 3주 목요일- 예수 표 빵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어제는 “내가 ...
    Date2011.05.12 By당쇠 Reply1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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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May

    부활 3 주 수요일-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자주 개신교 성경과 같이 봅니다. 그러면 하느님 말씀이 풍요로워집니다. 오늘도 복음 묵상을 하다가 첫 번째 말씀이 ...
    Date2011.05.11 By당쇠 Reply0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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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May

    부활 3주 화요일- 우상화, 사유화, 권력화에 대한 반성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과 백성 사이에서 모세는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까요? 하늘에서 참된 빵을 주시는 분은 ...
    Date2011.05.10 By당쇠 Reply0 Views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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