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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May

    부활 3주 월요일-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 말씀은 너무도 아픈 데를 콕 찌르는 말씀입니다. 빵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표징을 보지 못하고 빵만을 보고, 하느님은 찾지 않고 빵을 찾아 헤매는 군상을 꼬집으...
    Date2011.05.09 By당쇠 Reply0 Views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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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May

    부활 제 3 주일- 따듯한 동행

    동행. 느낌이 좋지요? 동반. 역시 느낌이 좋고 따듯하지요? 이것은 그러면 어떻습니까? 동반 자살. 정말로 자살하고 싶은데 혼자 하는 것은 두려워 못하는 사람에게는 자살의 동반자도 고맙겠지요? 어떤 경우 우리 인간은 혼자 천국 가는 것보다는 같이 지옥 ...
    Date2011.05.08 By당쇠 Reply0 Views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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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May

    부활 2주 토요일- 살림에 의해 살림 받는 부활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
    Date2011.05.07 By당쇠 Reply0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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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May

    부활 2주 금요일- 개입도 사랑, 불개입도 사랑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인간이 어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겠지요. 하느님께서 꼭 하시고자 하시면 안 될 것...
    Date2011.05.06 By당쇠 Reply1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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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5May

    부활 2주 목요일- 혓바닥의 기술, 하느님의 말씀?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화...
    Date2011.05.05 By당쇠 Reply0 Views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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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May

    부활 2주 수요일- 빛의 단죄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
    Date2011.05.04 By당쇠 Reply1 Views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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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무지개가 떴어요.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
    Date2011.05.03 By당쇠 Reply2 Views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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