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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Aug

    연중 20주 월요일-완전해지려거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 추종 조건에 대한 위의 얘기는 공관복음에 모두 나옵니다. 그런데 마르코와 루카에서는 “...
    Date2010.08.16 By당쇠 Reply5 View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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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Aug

    성모승천대축일-지상성을 떨치고 하늘에 오르다

    어제는 모 수녀원에 가서 고백성사를 주었습니다. 오늘이 성모 승천 대축일이기에 모든 수녀님께 성모 승천의 의미를 묵상하는 것을 보속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승천의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승천의 의미를 볼 수 있겠지요. ...
    Date2010.08.15 By당쇠 Reply2 Views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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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Aug

    연중 19주 토요일-그대로 놓아 두어라!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냥 놓아두어라!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인간은 다른 인간을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자기 맘에 드는 사람이기를 요구하고, 그래서 자기 입...
    Date2010.08.14 By당쇠 Reply3 Views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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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Aug

    연중 19주 금요일-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요즘 젊은이들은 애정표현이 솔직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도 않아서 가끔 열린 장소에서도 바라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껴안고 과감하게...
    Date2010.08.13 By당쇠 Reply4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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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Aug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Impotence

    오늘의 말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느님께서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아니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하지 않으시겠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과 용서하지 않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결과 면에서는 같을지라도 태도 면에서는 크게 다른 것입니다. 용서...
    Date2010.08.12 By당쇠 Reply3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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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Aug

    성녀 글라라 축일-가난과 사랑의 관상으로 빛나는 여인

    오늘은 글라라의 축일. 그대 안에 흠뻑 빠져봅니다. Clara, 라틴말로는 “빛나는”이라는 뜻을 가진 그대 이름. 이름만 그러하지 않고 이름만큼 빛나는 여인, 그대. 그대가 빛나는 여인이 되었던 것은 그대가 발광체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빛을 받아 발하는 ...
    Date2010.08.11 By당쇠 Reply6 Views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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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Aug

    라우렌시오 축일-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제가 하는 일은 안 되는 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하는 일이 크게 잘 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 이유를 저는 하는 일이 너무 여러 가지여서 힘이 분산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
    Date2010.08.10 By당쇠 Reply4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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