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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May

    연중 8주 토요일-권한으로 권력을 삼지 말지니!

    수석사제들, 율법학자들, 원로들. 이들은 예수님 당시 기득권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허용한 성전에서의 상행위를 예수님께서 혁파하자 무슨 권한으로 그런 짓을 하는지 오늘 따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검찰의 기소 독점권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기소할...
    Date2010.05.29 By당쇠 Reply4 Views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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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May

    연중 8주 금요일-하느님 사랑의 그 포악성

    오늘의 복음은 다소, 아니 매우 충격적입니다. 주님의 분노와 폭력성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분노하고 폭력적일 수 있는가? 주님께서는 매우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장사꾼의 소굴을 성전...
    Date2010.05.28 By당쇠 Reply4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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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May

    연중 8주 목요일-빛의 하느님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의 이 간청은 우리 신앙인들의 전형이 되어 매일 미사 때마다 우리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저는 한...
    Date2010.05.27 By당쇠 Reply1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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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May

    연중 8주 수요일-착시현상

    어제 주님을 따름에 따르는 것에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는 베드로의 말에 당신을 따르면 박해도 따르지만 이 세상에서 백배의 보상도 따른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이제 주님을 따라 제자들은 예루살렘으...
    Date2010.05.26 By당쇠 Reply1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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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May

    연중 8주 화요일-주님을 따름에 따르는 것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이 말은 앞선 복음에서 주님 따르기를 거부한 사람을 보고 베드로가 하는 말입니다. 자기들은 이 사람과는 다르다는 의기양양함이 느껴지고, 주님으...
    Date2010.05.25 By당쇠 Reply2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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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May

    연중 8주 월요일-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오늘 복음의 인물은 청하는 자의 훌륭한 자세를 보여줍니다. 우선 달려옵니다. 청하는 자...
    Date2010.05.24 By당쇠 Reply2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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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May

    성령 강림 대축일-얼(정신) 차리십시오!

    군대에 가면 얼차려라는 것을 합니다. 군인 정신이 빠지고 썩어빠진 정신으로 가득 차 있을 때 군인 정신을 다시 살리고 군기를 세우기 위해서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신 나간 놈 또는 얼빠진 놈이라고 욕을 하는데 얼이 빠지면, 즉 정신이 나가면 아무 것...
    Date2010.05.23 By당쇠 Reply2 Views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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