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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Mar

    사순 4주 '아버지의 사랑'

    오늘 말씀은 램브란트의 그림으로 매우 유명한데, 그 그림속의 늙은 아버지는 남루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품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는 아들을 따듯이 감싸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방탕한 생활을 했던 아들을 나무라는 엄한 아버지의 모습도, 돌아온 아들을 꾸...
    Date2010.03.14 By안토니오 M.클라렛 Reply3 Views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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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Mar

    사순 4주 -일치를 향해 나아가는 회개의 길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사순 제 4주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사순시기가 깊어짐에 따라 그 의미도 더 깊어집니다. 교회는 회개에 있어서 많은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바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시작의 단계이기에 그렇습니다. 오늘은 회개를 조금 다...
    Date2010.03.14 By김미카엘 Reply2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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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Mar

    사순 제 4주일-풀려난 사람만이 풀 수 있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화해의 좋은 체험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얘기를 해도 좋은지 모르지만 저는 이런 면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저는 일찍 화해의 좋은 체험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0대를 끝내갈 무렵 저보다...
    Date2010.03.14 By당쇠 Reply3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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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Mar

    사순 3주 토요일-사랑만이 남는다

    그저께는 회의를 위해 산청을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내려갈 때는 전 날 내린 눈이 축복처럼 쌓여 아름다움이 마음을 씻어주듯 눈처럼 마음을 정결케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의를 마치고 오후에 돌아올 때는 거짓말처럼 축복이 사라지고 아름다음이 사...
    Date2010.03.13 By당쇠 Reply3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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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Mar

    사순 3주 금요일-참 사랑에로

    어제 예레미야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오늘 호세아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제가 매달 월 피정 지도를 하는 수녀원에 가...
    Date2010.03.12 By당쇠 Reply4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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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Mar

    사순 3주 목요일-하느님을 선택한다 함은?

    편을 가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우리는 보통 얘기합니다. 파당을 짓는 것도 좋지 않다고 우리는 보통 얘기합니다. 그것이 좋지 않음은 왜입니까? 공동체를 갈라지게 하고 깨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편 가름이 공동체를 갈라지게 하...
    Date2010.03.11 By당쇠 Reply5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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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Mar

    사순 3주 수요일-요구사항

    주님과 우리 사이에 누가 더 요구사항이 많을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많을까, 우리가 주님께 요구하는 것이 많을까? 저를 돌아봤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로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저 자신을 위해 주님께 요구하는 것이 별로 없...
    Date2010.03.10 By당쇠 Reply5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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