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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Jan

    연중 3주 금요일-저를 키우소서!

    “하느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리면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한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 커진다.” 지난 참사회의에서 발언의 기...
    Date2010.01.29 By당쇠 Reply0 Views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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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8Jan

    연중 3주 목요일-가진 것은 작아도 마음은 크게!

    “너희는 새겨들어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지 사람들을 수상쩍게 봅니다. 그렇기에 정말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자본주의의 논리로 이해하면 큰...
    Date2010.01.28 By당쇠 Reply1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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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7Jan

    연중 3주 수요일-무정란이 되지 말아야!

    어제는 소파에 누워 오늘 복음을 묵상하고 있었는데 방에 걸려 있는 하 멜키올 형제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살 때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복음의 여러 말씀 중에서 씨가 뿌려졌지만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꽂히...
    Date2010.01.27 By당쇠 Reply5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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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6Jan

    연중 3주 화요일-인사하지 말라심은?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아시다시피 이 복음은 이 복음을 통해 프란치스코가 자기 사명을 깨달은, 그래서 우리 프란치스칸에게는 아주 중요한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화...
    Date2010.01.26 By당쇠 Reply4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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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Jan

    사도 바오로 회심 축일-바뀌어봅시다!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심은 윤리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방황하다가 하느님을 만난 아오스딩 성인과 다릅니다. 바오로 사도의 회심은 세속적인 성공을...
    Date2010.01.25 By당쇠 Reply3 Views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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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Jan

    연중 제 3 주일-심금을 울리다

    오늘 느헤미야기에서 에즈라 사제가 율법을 읽고 풀이를 해주자 유대인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얼마가 감격에 겨우면 하느님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릴까요? 왜 유대인들은 그렇게 감격을 했을까요? 저의 사제 생활 중 이와 같이 기억에 남는 두 번의 미사가 있...
    Date2010.01.24 By당쇠 Reply2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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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Jan

    연중 2주 토요일-미쳐야 미친다

    오늘 복음은 아주 짧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
    Date2010.01.23 By당쇠 Reply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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