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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Sep

    성모 마리아 탄신 축일-어머니의 탄생, 위대한 탄생

    어머니의 탄생, 위대한 탄생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위대한 인물의 탄생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있었다. 문제의 인물 탄생에도 언제나 어머니가 있었다. 유전자를 이어 받았다는 뜻이라면 아버지도 있지만 유전자 아닌, 아니 유전자 이상의 의미로 어머니...
    Date2009.09.08 By당쇠 Reply1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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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Sep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제가 필리핀에서 체험을 하고 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동네에서 생일축하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워낙 생일잔치를 거하게 하는 동네라 또 어디서 생일잔치를 한다고 생각하고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과는 달리 생일축하 노래가 동네를 깨우는 가...
    Date2009.09.07 By이대건 Reply1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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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Sep

    연중 23주 월요일-최악과 극단의 가정법

    얼마 전 상담을 할 때 그분이 하신 말씀.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하루를 꼬박 거기에 매달렸다고. 그래서 제가 답하기를. 지나고 나서 보니 별 거 아닌 작은 것이었지만 그 때는 큰 것이었기에 하루 종일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그분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Date2009.09.07 By당쇠 Reply2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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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Sep

    연중 23주간 월요일

    오늘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그리스도 안에 숨어있는 신비의 보물을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전공한 분야는 그리스도론입니다. 그리스도론은 간...
    Date2009.09.06 By이대건 Reply1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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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Sep

    연중 23주일(나해)

    요즘 세상은 정보의 홍수입니다. 그래서 그 정보를 선택하는 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을 것인지 무엇을 말할 것인지 나는 그 무수한 정보들 앞에서 선택해야 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안 듣기가 되어갑니다. 자기...
    Date2009.09.06 By이대건 Reply1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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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Sep

    연중 제 23 주일-주님 사랑의 Speaker들!

    얼마 전 어떤 신자분과 대화를 하면서 교도소에 계신 분들에 대해 제가 얼마나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도자라고 해서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아무튼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전에는 결핵 환자들을 위해서 일했...
    Date2009.09.06 By당쇠 Reply2 Views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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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Sep

    연중 22주 토요일-사랑과 원융 무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는 말도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융통성은 어디까지 부려야 하나? 예외는 얼마나 인정될 수 있나? 사랑만큼 융통성을 부려도 된다. 사랑만큼 파계를 해도 된다. 사랑과 원...
    Date2009.09.04 By당쇠 Reply4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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