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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7Jul

    연중 17주 월요일-쿵짝이 잘 맞는 하느님과 나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뭔 뜻일까? 식당에 가면 많이 걸려있는 욥기의 말씀, “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의 뜻일까? 영 다른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승리주의와 거대주의를 지향하는 것이라면 그 뜻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큰 ...
    Date2009.07.27 By당쇠 Reply2 Views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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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6Jul

    연중 17주간 월요일(나해)-필요조건

    필요 조건 저는 서품 선물로 화분을 하나 받았습니다. 아마 제가 태어나서 처음 길러보는 화분인 것 같습니다. 설란이라고 하는데 난의 일종이라네요. 저는 어릴 때 아버지가 난을 매우 좋아하셔서, 주일이 되면 난에 물주는 것이 하나의 일과였습니다. 하나씩...
    Date2009.07.26 By이대건 Reply2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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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6Jul

    연중 제 17 주일-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되고

    제가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가 “안 돼”라는 말입니다.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그 Negative Thinking 말입니다. 이 Negative Thinking이 부정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생각은 씨앗이기 때문이고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만 ...
    Date2009.07.26 By당쇠 Reply1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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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5Jul

    연중17주일-나눔을 통한 일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연중 제17주일입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등장한다하여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또 이 이야기는 마태오, 마르코, 루카, 요한복음서 모두에 ...
    Date2009.07.25 By서바오로 Reply0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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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5Jul

    연중 17주일(나해)-일치의 식탁

    우리는 모두 다 그분의 몸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제가 수도원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일입니다. 저희 식구 중에 제가 제일 위대한 사람입니다. 밥도 잘 먹고 많이 먹고, 물론 지금은 양이 많이 줄었지만 고등학교 때만 해도 4끼를 먹으면서 살았...
    Date2009.07.25 By이대건 Reply1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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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Jul

    성야고보사도축일-절망하지 않으며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제1독서인 고린토 2서에 나오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중의 일부분입니다. 오늘따라 이 말씀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제가 처한 상황때문입니다. 저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중고등부 성소캠프를 진행하게 됩니다. 오래전부...
    Date2009.07.25 By서바오로 Reply2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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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ul

    성 야고보 사도 축일-십자가의 공동 운반자

    예수님의 제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이라 해도 제자들을 잘 못 사랑하신 것이 아닐까? 저의 기준에서 볼 때 편애는 공동체를 망치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편애하신 것 같습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오늘 축...
    Date2009.07.25 By당쇠 Reply5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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