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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누가 먼저 줄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카자흐스탄에 선교 나가 계시는 형제님께서 여러 차례 하신 말씀. 그곳에서 작은 병원과 빈민 식당을 하시는데 빈민 식당 옆에 온실을 만들어 상추를 비롯해 채소를 가꾸신답니다. 그곳 한인 신자들에게 선행을 하는 기회...
    Date2009.06.11 By당쇠 Reply2 Views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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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Jun

    연중10주수요일-소명(召命)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위의 고린토 2서 3장 6절의 말씀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Date2009.06.10 By서바오로 Reply1 Views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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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0Jun

    연중 10주 수요일-우리는 성령의 봉사자!

    함무라비 법전의 동태복수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이 동태복수법이 대단히 잔인한 법 같지만 사실 이 법의 정신은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큰 피의 보복을 막기 위해 같은 정도와 형태의 복수만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Date2009.06.10 By당쇠 Reply1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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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Jun

    연중10주화요일-너희는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빛이라고 예수님께 불리울 수 있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지음받았을 때 심어주신 하느님 모상의 빛을 우리 ...
    Date2009.06.09 By서바오로 Reply2 Views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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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Jun

    연중 10주 화요일- 감성의 시대에 우리는

    저 혼자의 착각인지 모르지만 저는 마음이 약해 사람들의 부탁에 거절, 즉 “아니요” 소리를 잘 못해 일을 많이 맡습니다. 물리적으로 도저히 안 돼 어쩔 수 없이 거절은 해도 하기 싫기 때문에 거절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렇기 때문인지 무엇을 부...
    Date2009.06.09 By당쇠 Reply2 View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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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Jun

    연중10주월요일-행복과 쾌락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합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인간을 행복으로 초대하십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모든 인간의 거룩한 부르심(소명)입니다. 이 행복의 중요성은 역사속에 살아있는 철학자들과 종교가들의 가르침에서 발견됩니다. 철학과 종교가 생긴이후로 많...
    Date2009.06.08 By서바오로 Reply1 Views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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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Jun

    연중 10주 월요일-주님의 위로를 받고자 한다면,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
    Date2009.06.08 By당쇠 Reply2 Views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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