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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Jun

    연중9주토요일-예수님의 체질로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는 3년전, 전지작업중에 낙상하는 사고로 얻은 낙상후유증때문에 지금도 틈틈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3개월전부터는 치료의 일환으로 한의원을 찾게 되었는데, 그 한의원에 계시는 한의...
    Date2009.06.06 By서바오로 Reply1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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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Jun

    연중 9주 토요일-과부와 부자의 그 대조됨

    오늘 복음의 부자와 과부는 참으로 대조가 됩니다. 둘 다 하느님께 봉헌을 하지만 과부는 하느님께 진실되고 오롯하지만 부자는 사실 하느님이 아니라 사람들을 향하여 있습니다. 부자가 얻고자 하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라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이었기 ...
    Date2009.06.06 By당쇠 Reply2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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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Jun

    연중 9주 금요일-착함과 악함의 문제

    아시다시피 토비트서는 자선에 대한 교훈서입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는데도 갖가지 시련을 당하다가 마침내는 복을 받는다는 전형적인 Happy ending story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주 진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착한 사람이 고통을 받는가? 착한 ...
    Date2009.06.05 By당쇠 Reply4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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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4Jun

    연중9주목요일-행함보다 있음

    "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이 말씀은 조금 짧게, "사랑하는 것이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낫다."라고 요약되고, 다시 조금 짧게, "사랑이 제...
    Date2009.06.04 By서바오로 Reply1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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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Jun

    연중 9주 목요일-똑 같이 사랑의 말을 들어도

    어제 형제와 대화를 하는 중에 그가 하는 말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나 있는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되는 말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현상은 요즘 사람들이 점점 독해져간다는 것입니다. 길에 나가면 요즘 청소년 아이들의 말이 매우 거칩...
    Date2009.06.04 By당쇠 Reply3 Views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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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3Jun

    연중9주수요일-토빗과 사라

    "그 두 사람의 기도가 영광스러운 하느님 앞에 다다랐다." 오늘의 독서인 토빗서에서는 시련을 겪는 두 인물이 등장합니다. 토빗과 라구엘의 딸 사라입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을 생각해 본다면, 두 사람은 모두 알수 없는 고통중에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
    Date2009.06.03 By서바오로 Reply1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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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Jun

    연중 9주 수요일-그리스도의 정배(Sponsa Christi)로 다시 태어나다!

    죽고 난 뒤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부부의 관계가 죽은 다음에도 이어지는가? 부자의 관계가 죽은 다음에도 이어지는가? 과거 어떤 관계였는지는 서로 알고 지낼까?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래서 비록 예수님을 궁지에 처넣으려 던진 질문이지만 오늘 복...
    Date2009.06.03 By당쇠 Reply3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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