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Feb

    연중 제8 주일

    새 술은 새 부대에 예수님을 일컫는 말 중에 단연 압도적인 것은 “새로운”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움과 낡음을 가르는 잣대가 되십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사람, 새로운 술, 새로운 천, 새로운 정신...
    Date2006.02.25 By박장원 Reply0 Views3075
    Read More
  2. No Image 17Feb

    연중 제7 주일

    중풍병자 치유 지난 주일엔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깨끗이 낫게 해주셨음을 묵상했습니다. 이번 주일엔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깨끗이 낫게 해주십니다. 나병이나 중풍이나 다 고칠 수 없는 병들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병은 못 고칩니다. 다 고질병이요 불치병...
    Date2006.02.17 By필립 Reply0 Views3240
    Read More
  3. No Image 11Feb

    연중 제6 주일

    나병환자 치유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 병치유의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어떤 병이든지 예수님은 고쳐주셨습니다. 이런 능력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아무나 이런 능력을 갖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이 능력을 가지셨습니다. 아니, 그분이 도대체 누구시기에 그런...
    Date2006.02.11 By박장원 Reply0 Views3582
    Read More
  4. No Image 06Feb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현주 목사의 책 이 있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예수와의 만남을 통해 어떤 변화의 여정들을 겪게 되었는지 참으로 재미있게 기술하고 있다. 비단 이 책에서만이 아니라 복음서는 예수와 만나고 접촉한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되었다고 거...
    Date2006.02.06 By마중물 Reply0 Views4978
    Read More
  5. No Image 04Feb

    연중 제5 주일

    복음을 전하는 이유 오늘 성서 말씀은 마르코 1,29-39인데,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생생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느라 동분서주합니다. 식사할 시간도 없으실 만큼 바쁩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는데 온 정...
    Date2006.02.04 By박장원 Reply0 Views5421
    Read More
  6. No Image 28Jan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사람들 우리 민족 고유한 설 명절에는 누구나 고향을 찾습니다. 이를 귀소본능이라고 해석합니다. 예전에는 모두 농사를 짓고 살아서 고향 떠날 일이 없었는데, 산업화와 근대화가 이루어지면서 고향 떠난 사람이 무지기수입니다. 지금도 여기저기...
    Date2006.01.28 By박장원 Reply0 Views5479
    Read More
  7. No Image 21Jan

    연중 제3 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의 공식적인 첫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은 이제 공적 생활로 만민 앞에 나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기 전에 먼저 하느님 체험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을 때 엄청난 신비 체험을 하셨습니다. 불현듯이 하늘이 열...
    Date2006.01.21 By박장원 Reply0 Views522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Next ›
/ 136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