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Nov

    프란치스코 가족 모든 성인 축일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들을 손에 쥐고 있으면 그것이 주는 달콤함 때문에 하느님을 따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하느님을 따르는 길이 쉽지 않다보니 어떤 어려움이 왔을 때 세상의 것들을...
    Date2022.1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5
    Read More
  2. No Image 29Nov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
    Date2022.1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73
    Read More
  3. No Image 29Nov

    대림 1주 화요일-어떤 메시아를?

    오늘 독서 이사야서는 오실 메시아가 어떤 분이신지 얘기합니다. 이 이사야서를 읽다가 저는 문득 메시아가 어떤 분이시길 사람들이 원할까 생각게 되었습니다.   능력의 메시아? 어제 백인대장의 청을 받아들여 종을 고쳐 주신 주님처럼 내가 아플 때 그리고 ...
    Date2022.1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803
    Read More
  4. No Image 28Nov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
    Date2022.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46
    Read More
  5. No Image 28Nov

    대림 1주 월요일-대림절의 모범

    교회는 대림절 첫 복음으로 백인대장의 종을 주님께서 치유해주신 얘기를 택했고, 복음 환호성은 “주 하느님, 어서 오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입니다.   이 복음 환호성에 비추어 오늘 복음을 보면 백인대장은 주...
    Date2022.1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31
    Read More
  6. No Image 27Nov

    대림 제1주일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준비의 시작은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지 않는다면 그것을 준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즉 우리는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언젠...
    Date2022.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6
    Read More
  7. No Image 27Nov

    대림 제1주일-위대한 깨어 있음

    바오로 사도는 지금이 어떤 때인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이 어떤 때인지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때는 어떤 때이고 바오로 사도가 얘기하는 어...
    Date2022.1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8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1352 Next ›
/ 13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