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ul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은총이 우리를 지고 간다 "내 멍에는 펀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예언자는 죄인들의 짐에 대해 이렇게 말합...
    Date2022.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6
    Read More
  2. No Image 13Jul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마태 11,26)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시는 것 예수님께서는 어째서 그것이 하느님의 선하신 뜻인...
    Date2022.07.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25
    Read More
  3. No Image 12Jul

    연중 15주 화요일-믿음은 무릅쓰는 것

    오늘 하느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하시는 예언의 마지막 말씀은 이러합니다. "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그런데 무엇을 믿지 않으면 서 있지 못하리라는 것입니까?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어떤 예언을 하신 것입니까?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
    Date2022.07.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1028
    Read More
  4. No Image 12Jul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2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
    Date2022.07.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4
    Read More
  5. No Image 11Jul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자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제자들을 파견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파견된 사람은 파견한 사람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제자들의 능력이 훌륭하고 훌륭하지 않고는 ...
    Date2022.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8
    Read More
  6. No Image 11Jul

    연중 15주 월요일-인정은 칼로 베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오늘 주님의 말씀은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주...
    Date2022.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95
    Read More
  7. No Image 11Jul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34) 어째서 평화에 칼이 필요한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 집에 ...
    Date2022.07.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1353 Next ›
/ 135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