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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3Apr

    성주간 수요일-철면피 되기

    오늘 독서는 야훼의 종의 세 번째 노래입니다.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강인해지는 종의 노래입니다. 그까짓 것들로는 내가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종의 노래입니다.   "나는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Date2022.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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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Apr

    2022년 4월 13일 성주간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13일 성주간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
    Date2022.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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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2Apr

    성주간 화요일-허무감이 들 때

    오늘 독서는 어제에 이어 야훼의 종의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야훼의 종의 두 번째 노래인데 지금 야훼의 종이 어떤 상태에 있느냐 하면 힘이 빠지고, 지치고, 허탈감까지 드는 상태입니다.   야훼의 종으로서 소명을 받고 그것을 수행하는 중인데 현재까지는 ...
    Date2022.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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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2Apr

    2022년 4월 12일 성주간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12일 성주간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요한 13,24)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그래...
    Date2022.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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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1Apr

    성주간 월요일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그 발을 닦아 드립니다. 곧 온 집안 가득 향유 향기가 가득해집니다. 예수님 가까이 있던 이들이나 멀리 떨어져 있던 이들이나 모두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향기를 맡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좋은 ...
    Date2022.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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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Apr

    성주간 월요일-실망치 말고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오늘 독서의 이 말씀은 야훼의 종 곧 우리 주님께 대한 말씀이지만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철렁하고 출렁이었습니다. 여기에는 나의 종이 없다는 말씀으로 바뀌어 들렸기 때문입니다.   너의 수도원에는 나...
    Date2022.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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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Apr

    2022년 4월 11일 성주간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11일 성주간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요한 12,1) ...
    Date2022.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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