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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Feb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마르 8,13) 서둘러 떠나시다 군중에게 빵의 기적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 표징은 없...
    Date2022.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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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Feb

    연중 제6주일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환영을 받고 싶지, 미움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평가가 과분할지라도 자신에 대해 좋게 이야기하는 것을 원하지, 야박하게 평가받고 싶지 않습니다.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말을 듣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무리없이 무...
    Date2022.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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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Feb

    연중 제6주일-행복 고차 방정식을 풀어주시는 주님

    오늘 제6주일은 행복과 불행이 주제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에서 행복에 대해서만 말씀하신 것과 비교하여 루카 복음은 행복과 불행에 대해 다 언급하고 첫째 독서도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를 얘기하잖습니까?   이 행복과 ...
    Date2022.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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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Feb

    2022년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4가지 부류의 행복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행복한 사람들 중에 첫 자리에 두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Date2022.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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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Feb

    연중 5주 토요일-광야에 있다고 느낄 때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4천 명을 먹이신 얘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5천 명을 먹이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군중이 다시 주님께 모여든 것입니다.   그런데 5천 명을 처음 먹이실 때는 굶주린 군중의 상태를 염려한 제자들이 주님께 와...
    Date2022.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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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Feb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마르 8,2) 가르침의 양식 그들은 참회로써 죄를 멀리하고, 행동과 말...
    Date2022.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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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Feb

    연중 5주 금요일-능력과 사랑의 주님

    오늘 복음을 읽은 우리는 다음과 같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왜 장애인을 따로 데리고 나가 은밀하게 치유하실까?   다른 경우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말씀 한마디로 치유하셨고, 그래서 오늘도 그 자리에서 "열...
    Date2022.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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