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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회심 축일-원하는 것이 원하지 않는 것보다 크면

    저는 오늘 성 바오로의 회심 축일을 지내면서 성 바오로가 이렇게 된 것을 나는 은총이라고 생각하는지, 성 바오로처럼 되는 은총을 나도 받기 원하는지 자문하고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바라는 것은 바오로 사도처럼 눈이 번쩍 뜨이...
    Date2022.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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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5Jan

    2022년 1월 25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마르 16,17) 이 은사는 오늘날 ...
    Date2022.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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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4Jan

    연중 3주 월요일-영의 식별, 성령적인 것과 악령적인 것

    마르코 복음에서 공생활 초기의 예수님은 많은 사람에게 문제적 인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복음과는 달리 사람들의 평을 가감없이 전해줍니다. 부모와 형제들도 예수가 미쳤는지 확인하려고 찾아오고, 오늘은 율법 학자들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내려와 더...
    Date2022.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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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Jan

    2022년 1월 24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마르 3,23) 의지를 지배하려는 사탄의 의도 주님께서는...
    Date2022.01.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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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Jan

    연중 제3주일

    다른 복음서들과는 달리 루카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이사야서 61장을 읽으시면서 앞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메시아로서 당신께서 어떻게 살아가실 것인지 예고하십니다. 루카복음은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을 독자...
    Date2022.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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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Jan

    연중 제3주일-우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말씀

    지난 주일에는 주님의 능력이 기적으로 나타나 인간의 잔치를 풍요롭게 하는 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오늘은 구원을 주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 듣습니다.   루가 복음에서 공생활을 시작하시기 전 주님은 광야의 유혹을 받으시고 성령의 힘을 지니시고 갈...
    Date2022.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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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3Jan

    2022년 1월 23일 연중제 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23일 연중제 3주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고 도미니코 신부 오늘은 연중 제3주일이며 하느님의 말씀 주일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연중 제3주일을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선포하셨습니다. 하느...
    Date2022.01.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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