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5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20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90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1 file
    Read More
  2. No Image 05Aug

    연중 18주 수요일-두꺼운 귀와 믿음의 눈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복음에 나오는 이방 여인이 믿음의 최고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베드로나 마르타도 믿음의 고수이고 우리 믿음의 모범이지만 이들의 믿음이 예수님의 ...
    Date2020.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48
    Read More
  3. 04Aug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기념일

    2020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70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5 file
    Read More
  4. No Image 04Aug

    연중 18주 화요일-사랑의 포기가 아니라 집착의 포기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오늘 주님께서는 시비 거는 바리사이들을 내버려 두라고 하시는데 그런데 이 말씀이 얼핏 보면 사랑의 포기처럼 들리고, 그래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조차 포기해...
    Date2020.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5
    Read More
  5. 03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0년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53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1 file
    Read More
  6. No Image 03Aug

    연중 18주 월요일-게임 체인저이신 주님

    오늘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사투를 벌이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유령처럼 나타나시자 제자들은 "유령이다."라며 소리를 질러댑니다.   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니까? 풍랑에 그 시커먼 바다가 배를 뒤집어 엎을 기세로 요동치고, 그래서 죽음의 공포로 이미...
    Date2020.08.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961
    Read More
  7. 02Aug

    연중 제18주일

    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543
    Date2020.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1370 Next ›
/ 1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