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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Mar

    사순 4주 수요일-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두려움에

    인간에게는 근원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버림을 받거나 잊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오늘 이사야서에서 이런 인간의 두려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라고 시온이 말하였다는 겁니다.  ...
    Date2018.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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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Mar

    사순 4주 화요일-우리가 성전의 물이다.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어는 물이고, 물은 물이로되 살리고 열매 맺게 하는 생명의 물입니다.   실로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물이 없는 별...
    Date2018.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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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2Mar

    사순 4주 월요일-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바라며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Date2018.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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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1Mar

    사순 제4주일

     빛이 없으면 답답합니다.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거나  혹은 뒤로 물러나지 못합니다.  내 앞에 무엇이 있을지,  내 뒤에 무엇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모른다는 사실은 또한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빛이 필요합니...
    Date2018.03.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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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1Mar

    2018년 3월 11일 사순 제4주일(십자가와 사랑)-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3월11일 사순 제4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함을 말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사랑을 통하여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그리고 어둠이 아니라 빛...
    Date2018.03.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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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Mar

    사순 제 4 주일-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저는 오늘 사순 제 4 주일의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구원은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의 죄를 덮은 것. 구원은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가 믿어 얻은 것.   먼저 구원은 하느님의 자비가 우리의 죄를 덮은 거라는 점을 보려고 하는데 오늘 사순 제...
    Date2018.03.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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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Mar

    사순 3주 토요일-주님을 알자 함은?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주님을 알자는 호세아 예언자의 말의 뜻이 뭘까, 오늘은 그것을 묵상해봤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복음과 더불어 묵상을 하니 즉시 자기만 알고 주님은 모르는 것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자기만 안다는 것은 ...
    Date2018.03.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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