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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2Aug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우리는 오늘 천사들의 성 마리아를 기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께 대한 특별한 사랑 때문에,  성모님께 봉헌된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을 큰 사랑으로 돌본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서 모였습...
    Date2016.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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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Aug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자비를 입은 사람만이

    올해 포르치운쿨라 행진구호는 “우리는 걷는다. 자비의 마음으로”였습니다. 올해가 바로 “자비의 희년”이고, 올해 포르치운쿨라 행사의 주제도 “자비, 용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르치운쿨라 축일도 자비와 용서를 주제로 묵상해봤는데 지난...
    Date2016.08.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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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1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 복음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한 일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즉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고백이  그 안에 담겨 있습...
    Date2016.08.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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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Aug

    연중 18주 월요일-가진 것으로 주지 않고 사랑으로 준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주님께 아뢰며 돌려보내야 하지 않느냐고 여쭙니다. 매우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상황파악과 대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주님의 지시랄까 처사는 보통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돌려...
    Date2016.08.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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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31Jul

    연중 제18주일

     사람은 완전하지 못한 존재이다보니  그 어떤 것에 의지하려 합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의지하게 되고,  점점 커가면서,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서는 배우자에게 의지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는 자식들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아니 이 뿐만 아니...
    Date2016.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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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Jul

    연중 제 18 주일-욕심을 부린다면 거룩한 욕심을

    “태양 아래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냐?”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아시다시피 22일부터 계속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고 있습...
    Date2016.07.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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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Jul

    연중 17주 토요일-나도 헤로대와 같을 수 있음을.

    “임금은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어서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헤로데의 부정한 결혼을 간언하다가 투옥되고, 헤로데는 사람들 앞에서 한 약속과 체면 때문에 세례자 요한을 죽입니다...
    Date2016.07.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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