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카노 (Alonso Cano) : 천사의 부축을 받으시는 그리스도
이젠하임 제단화 : 그뤼네발트 (Mattias Gruneward)
예수님 품에 기대어 쉬고 있는 사도 요한 : 콘스탄즈의 하인리히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 요한 게오르그 스미트너 (Johan Georg Schmidtner:1625-1707)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 정오의 휴식 (Noon rest from work : 1890)
노숙자 예수 Jesus the Homeless
파블로 피카소 (1881- 1973) : 두 형제 (Les deux Freres: 1905)
걷는 사람 (Walking Man :1960) : 알베르토 쟈코메티
거울 앞의 창녀(1902) : 조르죠 루오 (Georges Rouault: 1871- 1968)
위제느 뷔르낭(Eugine Burnand : 1850-1921) : 두 제자(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