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함의 상징과 같은 자연 : 아브라함 미뇽 (Abraham Mignon)
성 안토니오의 환시 : 바르톨로메오 에스테반 뮤릴로(Bartolome Esteban Murillo)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 피에르안젤로 파가니 신부
바느질 하시는 성모님 :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페사로의 마돈나 : 티치아노
베로니카의 수건 : 엘 그레코(1541-1614)
황홀경에 빠진 성 프란치스코 : 조르주 드 라 투르(Georges de la Tour)
동정 마리아께 드리는 인사 : 쥬스티나 데 토니(Giustina De Toni)
야곱의 꿈 : 마르크 샤갈(Marc Chagal)
오방색으로 그려진 예수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