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엣 브라운(Henriette Browne) : 애덕의 딸들 (The merciful sisters)
프란체스코 고야 (Francesco Goya) : 1808년 5월 3일
마솔리노 (Masolino da panicale) : 아담과 이브의 유혹 (1424- 1425)
페데리코 바로치 : 민중들의 성모님(Madonna del Popolo)
렘브란트(Rembrandt van rijn) : 성가정(1645)
로렌스 신하(Lawrence Shinha) : 예수님의 일생 (1983)
조르쥬 드라 투르 : 이레네의 간호를 받는 성 세바스티안(1649)
얀 베르메르 : 신앙의 우의화(1670 : The allegory of Faith)
쥬세페 마리아 크리피 : 성 요셉의 죽음 (1712)
오노레 도미에(Honore Daumier ) : 삼등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