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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仁旺山) 길
도롱뇽 아빠...?
보고픈 울 엄마...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참으로 희한한 만남
도심 속 자연들과의 기쁨
새하얀 구절초 꽃이 만발했네요!!!
쥴리아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새 술은 새 부대에...?"
"에구, 불쌍한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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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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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는 성녀 막달레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