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 : 바르톨로메오 에스테반 뮤리오 (Bartholome Esteban Murillo)
성 라우렌시오의 자선 : 베르나르도 스트로치 (Bernard Strozzi)
씨 뿌리는 사람 : 밀레 (Jean-François Millet)
병자를 고치는 그리스도 : 램브란트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폭풍속의 예수님(2019) : 민지현 (사라)
봉헌화 :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식사기도 : 쟌 스텐(Jan Steen)
엠마오스의 저녁식사 : 카라바죠(Caravaggio, Michelangelo Merisi)
베일을 쓰신 그리스도 : 쥬세페 산 마르티노 (Giuseppe Sanmartino)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 로렌죠와 살림 베네 형제(Lorenzo e Jacopo Salimbe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