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두메 꽃 두메 꽃광화문 네거리 한가운데두메 꽃이 피었구나떠밀리는 인파 속에서도밟히지 않는 꽃독한 매연에도오염되지 않는 향기모퉁이에 숨어 핀 그 오묘함맑고 그윽하... 고파올로 2025.03.31 23
537 아모르의 궁궐 144 아모르의 궁궐 144날마다 당신과 아모르 유희를 할 때에는황홀하게 쏟아지는 감미로움에 취해 미처 몰랐어요내 영혼의 심장에 새겨진당신의 신비스러운 아모르너... 고파울로 2025.03.01 55
536 을사년 설날을 맞으며 을사년 설날을 맞으며 1먼동이 트기 전설날 새벽 어둠 속에 지난 한 해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을 감사히 회고하며새 날을 맞는다.특별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 고파울로 2025.01.29 79
535 죽음의 트라우마 (7) 죽음의 트라우마 (7)- 조화로운 신비감 -          1 편안하게 누워 호흡을 한다. 들숨과 날숨의 리듬에 따라 생명의 기운이 온 몸에 전기 흐르는 듯 머리부터 가... 고파울로 2025.01.25 81
534 죽음의 트라우마 (6) 죽음의 트라우마 (6)- 포근함 - 봄의 정취가 흐드러지게 느껴지는 푸르른 들판 맑고 찬 기운을 흠뻑 마시며 걷노라니 포근함이 스며든다. 들숨 날숨의 부드러운 ... 고파울로 2025.01.12 86
533 죽음의 트라우마 (5) 죽음의 트라우마 (5)- 확산감 - 1 편안하게 누워서 몸 전체를 이완시키자 휴식의 좋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간다. 좋음 속에서 온 몸이 산산이 부서지며 해체되더니... 고파울로 2024.12.28 93
532 참되고 거룩한 순종 참되고 거룩한 순종프란체스코 다씨시 성인이 권고하셨다:"만일 봉사자들 가운데 누군가가 어떤 형제에게 우리 생활과 반대되거나 영혼에 해가 되는 것을 명한다... 고파울로 2024.12.13 118
531 <죽음의 트라우마 4> &lt;죽음의 트라우마 4&gt;- 감미로운 부드러움 - 1 뺨을 스치는 바람의 부드러움이 촉각을 타고 촉촉히 젖어들고 발밑에서 폭신폭신 느껴지는 잔디밭의 부드러움이 온 ... 고파울로 2024.11.29 121
530 죽음의 트라우마 (3) 죽음의 트라우마 (3)- 묵직한 무게감 - 1편안하게 이완 자세로 누워서 몸에 흐르는 느낌을 바라본다.지구 중심으로 중력이 작용하듯,그 어떤 중심에로 나의 몸이 ... 고파울로 2024.11.10 138
529 죽음의 트라우마 (2) 죽음의 트라우마 (2)리더 1 너댓살 가량 되었을 무렵, 할머니가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는데, 그렇게 심하지 않으셨을 때의 일이니, 이제 소개하려는 죽음에 대한 ... 고파울로 2024.10.31 15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 5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