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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Jun

    성체, 성혈 대축일- 더러운 피, 뜨거운 피, 거룩한 피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피, 뜨거운 피. 거룩한 피. 제 몸 안에는 더러운 피가 흐릅니다. 더러운 피라면? 사악邪惡한 피가 ...
    Date2012.06.10 By당쇠 Reply1 Views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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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9Jun

    연중 8주 토요일-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유다 지도자들과의 날선 공...
    Date2012.06.09 By당쇠 Reply1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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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Jun

    연중 9주 금요일-틀을 깨어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지난 주 복음에서부터 어제까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각가지 질문을 가지고 예수님께 올가미를 씌우거나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제 가장 중요한 계명에 대...
    Date2012.06.08 By당쇠 Reply2 Views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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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Jun

    연중 9주 목요일- 나를 사랑하는 만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지난달 사제 피정을 동반하고 왔습니다. 사제들의 피정을 동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것이지만 나중에 명단을 보니 주교님들까지 제 피정에 참석을 하시는 것으로 나와 있어 여간 부담스러...
    Date2012.06.07 By당쇠 Reply2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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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Jun

    연중 9주 수요일- 천국에서 시집장가가지 않는 까닭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가이들이 일곱 형제와 결혼한 여자가 부활할 때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인지 물은 것에 대한 주님의 대답입니다. ...
    Date2012.06.06 By당쇠 Reply2 Views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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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5Jun

    연중 9주 화요일- 아무 것도 내 것으로 소유하지 않기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이 말씀은 예수님을 걸어 넘어트리려고 유다의 지도자들이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지 예수께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넘어트릴까 늘 기회를 노리는 지...
    Date2012.06.05 By당쇠 Reply2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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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4Jun

    연중 9주 월요일-포도밭 밖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오늘 복음을 읽다보니 “포도밭 밖으로”라는 말이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 사랑 밖으로, 내 관심 밖으로, 내 ...
    Date2012.06.04 By당쇠 Reply3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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