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Dec

    대림 3주 수요일-본다는 것은?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세례자 요한은 제자 둘을 보내며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물어보고 오게 합니다.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그러자 예수님은 당신이 눈먼 이를 보게 하고, 다리 저는 이를 걷게 하며, 나...
    Date2011.12.14 By당쇠 Reply0 Views584
    Read More
  2. No Image 13Dec

    대림 3주 화요일- 그 입은 아가리도 주둥이도 아니다

    “나는 민족들의 입술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은 불의를 저지르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그들 입에서는 사기 치는 혀를 보지 못하리라.” 오늘 이사야서의 주님은 민족들의 입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신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Date2011.12.13 By당쇠 Reply2 Views927
    Read More
  3. No Image 12Dec

    대림 3주 월요일- 시비에 대해 시비 걸지 마라!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복음 곳곳에서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시비 거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성전 정화를 하시고,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주님께 무슨 권한으로 그리 하는지 시비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들의...
    Date2011.12.12 By당쇠 Reply0 Views864
    Read More
  4. No Image 11Dec

    대림 제 3주일-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

    대림 3주일은 기뻐하라 주일입니다. 그래서 입당송부터 독서들, 화답송이 모두 기쁨을 얘기합니다. 입당송은 필리비서의 기뻐하라는 말씀을 인용합니다. 제 2독서는 테살로니카 전서의 언제나 기뻐하라는 말씀을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뻐하라고 하는데 ...
    Date2011.12.11 By당쇠 Reply2 Views805
    Read More
  5. No Image 10Dec

    대림 2주 토요일- 막 가는 자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殘忍無道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잔인하다는 말을 순 우리말로 바꾼다면 눈 깜짝하지 않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무도하다는 말은 도가 없다는 말로서 인간관계에서 막(無) 가는(道)...
    Date2011.12.10 By당쇠 Reply0 Views643
    Read More
  6. No Image 09Dec

    애림 2주 금요일-행복절연

    복음은 이 세대가 다음과 같이 노래하는 장터 아이들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말하자면 다른 사람의 장단에 춤추지 않는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우리는 남의 장단에 ...
    Date2011.12.09 By당쇠 Reply1 Views751
    Read More
  7. No Image 08Dec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축일- 얻지 말고 받아야!

    오늘 축일의 의미를 담은 본기도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동정녀를 원죄 없이 잉태되게 하시어 성자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셨나이다.” 감사송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마리아를 원죄에 물들지 않게 지켜 주시고, 은총으로 가득 차게 하시...
    Date2011.12.08 By당쇠 Reply0 Views84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 1318 Next ›
/ 131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