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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Sep

    9/8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9/8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 1,21) ♡ 묵상 그대의 집안은 어떤 가문입이까? 김이박 왕족입니까? 권윤 등 세도가 귀족 집안입니까? 본이 어디신지요...
    Date2012.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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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Sep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우리 교회의 전례는 오직 세 분만 탄생을 축일로 지냅니다. 예수 성탄, 세자 요한의 탄생, 그리고 마리아의 탄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축일의 명칭을 왜 성모 마리아의 탄생이 아니라 동정녀의 ...
    Date2012.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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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Sep

    9/7 금요일

    9/7 금요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루카 5,38) ♡ 묵상 사람마다 아주 싫어하는 것이 있고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큰 사람은 그 받아들이는 폭이 넓은 그릇이라면 소인배는 속이 좁아터진 사람입니다. 그대는 마음이 넓은 ...
    Date2012.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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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Sep

    연중 22주 금요일- 새 부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 부대 주님, 저는 낡고 헌 부대입니다. 어찌하면 제가 새로워지겠나이까? 이미 날씨도 선선해지고 가을이 왔으니 새 옷에 머리라도 깎아 기분을 새롭게 하면 되겠나이까? ...
    Date2012.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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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Sep

    9/6 목요일

    9/6 목요일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루카 5,5) ♡ 묵상 어떤 때 무슨 일을 해도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도무지 성과가 없을 때도 있습...
    Date2012.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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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Sep

    연중 22주 목요일- 밤새도록 애 썼어도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애썼어도. 베드로는 밤새도록 애를 썼어도 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럴 수가 있습니까? 평생 그 바다에서 그물질하며 살았지만 ...
    Date2012.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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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Sep

    9/5 수요일

    9/5 수요일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니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 (1코린 3,6-7) ♡ 묵상 대선 시즌입니다. 각자의 정치적 성향...
    Date2012.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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