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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Jan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십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복음 사가는 그들이 예수님을 고발할 마음이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치유하는 일은 좋은 일이며 그의 목...
    Date2024.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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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Jan

    연중 2주 수요일-사랑 장애를 보며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오늘 주님께서는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가운데 세웁니다. 사람들 가운데 중심인물 곧 주인공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한 번도 이렇게 중심에 서 본 적 없는 그로서는 얼떨떨하기만 할 것입니다.   그런 그와 주님을 못마땅한 눈으...
    Date2024.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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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Jan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4.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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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Jan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안식일에 일을 해서는 안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었습니다. 그것이 십계명을 어기는 것임을 알았지만 배가 고픈 나머지 밀 이삭을 뜯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다인들에게 계명을 지키는 것은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누리는 것과 연결되었습니...
    Date2024.0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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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Jan

    연중 2주 화요일-주인이 되어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날이 있습니다. 일요일, 안식일, 주일.   신자인데도 주일이라고 하지 않고 일요일이라고 하고, 그래...
    Date2024.0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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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Jan

    2024년 1월 16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4.0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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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Jan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4.0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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