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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Jul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사랑하지만 떠난다.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를 꼽는다면 베드로와 요한이 꼽힙니다. 그러나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의 과정에서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과연 주님을 사랑했나 의심이 갑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이 비어 있음을 알리자 달려가 주님의 실종을 확인하고...
    Date2010.07.22 By당쇠 Reply2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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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Jul

    연중 16주 수요일-낭비하시는 하느님 사랑

    오늘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렸는데 길,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에 각기 떨어져 열매 맺기도 하고 못 맺기도 한다는 비유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생각이 되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훌륭한 농부가 아니시구나! 제...
    Date2010.07.21 By당쇠 Reply2 Views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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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0Jul

    연중 16주 화요일-나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리아와 주님의 형제들이 주님을 만나러 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주님을 둘러싸고 있어 가까이 ...
    Date2010.07.20 By당쇠 Reply2 Views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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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Jul

    연중 15주 금요일

    오늘은 웬일일까? 밀 이삭을 뜯어 먹는다고 주님의 제자들에 대해 시비를 거는 바리사이의 역성을 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이들이 참으로 심통 사납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꼭 그런 사람은 아니리라는 것이지요. 심통 사나운 ...
    Date2010.07.16 By당쇠 Reply5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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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Jul

    연중 15주 목요일-일을 쉬지 말고 주님 안에서 쉬어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자기가 진 짐이 무겁다고 대부분의 사람이 얘기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데도 버겁다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하소연하며 위안을 얻으려 하고 심지...
    Date2010.07.15 By당쇠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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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Jul

    연중 15주 수요일-사랑할 때까지 알아라!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다. 알아봐야 보는 것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는데 우리는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Date2010.07.14 By당쇠 Reply2 Views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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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Jul

    연중 15주 화요일-가장 훌륭한 기적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코라진과 벳사이다가 불행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회개하지 ...
    Date2010.07.13 By당쇠 Reply2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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