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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May

    부활 7주 수요일- 고귀한 자유, 위험한 자유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면서 에페소 교회 원로들에게 고별사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제 피정을 지도하고 있...
    Date2012.05.23 By당쇠 Reply2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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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May

    부활 7주 화요일- 성령에 사로잡힌다 함은?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내게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제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성...
    Date2012.05.22 By당쇠 Reply5 Views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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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May

    부활 7주 월요일- 물의 세례, 불의 세례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요한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 물의 세례와 불의 세례. 루카복음과 오늘의 사도행전과 사도행전의 다른 몇 곳에서 얘기되는 요한의 세례와 성령의 세례의 ...
    Date2012.05.21 By당쇠 Reply3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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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May

    주님 승천 대축일- 승천, 집착 끊기

    불교에서는 부처가 집착하게 하면 부처를 죽여 버리고 불경이 집착하게 하면 불경을 불에 태워버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집착은 어떤 집착도 나쁘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집착으로 모든 것을 못 보게 하는 부처는 부처도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집착에는...
    Date2012.05.20 By당쇠 Reply3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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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9May

    부활 6주- 들불처럼 타오르다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들불처럼 타오르다. 오늘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불현듯 떠오른 말입니다. 사도 바오로가 이제 여기저기 불을 ...
    Date2012.05.19 By당쇠 Reply3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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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May

    부활 6주 금요일- 두려움의 속 내용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기 때문이다.” 어제 바오로 사도는 옷의 먼지까지 털며 자기가 코린토에서 할 바를 다 했다고 사람들에게 선...
    Date2012.05.18 By당쇠 Reply3 Views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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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7May

    부활 6주 목요일- 책임 종결

    “여러분의 멸망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나에게는 잘못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다른 민족들에게로 갑니다.” 이 말은 바오로 사도가 옷의 먼지를 털며 코린토 교회에 한 말입니다. 복음을 선포하였지만 그들이 반대하며 모독을 퍼붓자 옷의 먼지까지 털며 ...
    Date2012.05.17 By당쇠 Reply2 Views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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