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Apr

    부활 8부 토요일-믿지 못하는 우리를 믿으시는 주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며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마르코 복음이 전반적으로 그러하지만 제자들의 부활 체험 기사도 다른 복음에 비...
    Date2012.04.14 By당쇠 Reply2 Views861
    Read More
  2. No Image 13Apr

    부활 8부 금요일- 우리들이 짓는 집은?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많이 묵상을 했던 말씀인데 이번에는 “너희 집 짓는 자들”이라는 말이 저의 눈을 잡아끌었습니다. 여기서 “너희”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시라면 그러면 “너...
    Date2012.04.13 By당쇠 Reply3 Views976
    Read More
  3. No Image 12Apr

    부활 8부 목요일- 무력한 자가 힘을 입는다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봅니까?” 어제, 오늘의 사도행전 말씀은 태생 앉은뱅이의 치유 얘깁니다. 베드로가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돈은 줄 수 없지만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물로 주겠...
    Date2012.04.12 By당쇠 Reply3 Views937
    Read More
  4. No Image 11Apr

    부활 8부 수요일-엠마오를 가자!

    “예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어제는 저희 수련소 공동체가 소위 엠마오라는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부활 대축일 다음 공동체가 같이 나들이를 다녀오는 것을 언제부턴가 일컬어 엠마오라고 하지요. 제가 우리도 엠마오를 다녀오자고 하니 ...
    Date2012.04.11 By당쇠 Reply7 Views1492
    Read More
  5. No Image 09Apr

    부활 8부 월요일- 관계적 평안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지난 성 금요일 십자가 길은 저에게 많은 것을 남겼습니다. 많은 인상을 남겼고, 많은 충격도 남겼으며, 많은 과제도 남겼습니다. ...
    Date2012.04.09 By당쇠 Reply4 Views866
    Read More
  6. No Image 08Apr

    주님 부활 대축일- 부활 체험의 정석

    “예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이 주님 부활 체험을 하는 것을 유심히 보면 깊이 새겨볼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부활 체험의 시간과 장소입니다. 우선 시간을 보면, “주간 첫날 새벽, 아직 어두울 때”입니다. ...
    Date2012.04.08 By당쇠 Reply6 Views1058
    Read More
  7. No Image 07Apr

    성 토요일- 주님과 똑같을 수는 없다

    오늘은 미사가 없는 날이니 말씀 나누기가 아니라 어제 성 금요일을 어떻게 지냈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성삼일을 지내면서 저는 오래간만에 양성 수도원, 특히 수련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다른 신자들을 ...
    Date2012.04.07 By당쇠 Reply5 Views98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 1420 Next ›
/ 14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