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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Jan

    연중 1주 수요일- 예수의 일생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일상, 아니 ...
    Date2012.01.11 By당쇠 Reply2 Views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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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Jan

    연중 1주 화요일-"오랜 그러나 새로운"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어쨌기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새롭고 권위 있다는 걸까? 새로운 내용이라는 걸까, 새로운 방식이라는 걸까? 둘 다이겠다 싶습니다. 우선 예수님...
    Date2012.01.10 By당쇠 Reply0 Views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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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Jan

    주님 세례 축일- 사랑만이 죄의 비누이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 하느님의 마...
    Date2012.01.09 By당쇠 Reply0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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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Jan

    주님 공현 대축일- 해바라기의 공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나타나리라.” 지금까지 짧지 않은 생을 살아오면서 매년 느끼는 것은 한 해...
    Date2012.01.08 By당쇠 Reply0 Views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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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Jan

    1월 7일-나의 아들 그리스도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라고 함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성탄 시기 우리는 말씀이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오심을 기...
    Date2012.01.07 By당쇠 Reply0 View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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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Jan

    1월 6일-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탄생하신 예수,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께서 ...
    Date2012.01.06 By당쇠 Reply0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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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Jan

    1월 5일-미움, 주머니속의 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모두 살인자입니다. 살인자는 아무도 자기 안에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주 그렇게 얘기합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이 말...
    Date2012.01.05 By당쇠 Reply0 Views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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