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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Jan

    1월 4일-정신 좀 차려라!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은 너무 놀랍기도 하고 다른 한 편 의구심...
    Date2012.01.04 By당쇠 Reply0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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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Jan

    1월 3일- 잘 해서가 아니라 잘 나서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성경 말씀 이해에 있어서 의구심이 들 때마다 여러 성경을 다 뒤지고 개신교 성경도 봅니다. 이번에는 “과연”이라는 말과 “이제”라는 말 때문에 성경들을 봤습니...
    Date2012.01.03 By당쇠 Reply0 Views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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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Jan

    1월 2일- 아는가, 모르는가?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요한복음 저자는 1장에서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고 얘기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저자는 또 얘기합니다. 이번에는 세례자 요한의 입을 빌어 “모르는 분”이 서 ...
    Date2012.01.02 By당쇠 Reply0 Views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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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Jan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저는 오늘 한 해를 시작하면서 교회는 왜 첫날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로 지낼까 생각해봤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고, 마리아와 함께 한 해를 살라는 뜻...
    Date2012.01.01 By당쇠 Reply3 Views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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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31Dec

    12월 31일- 디딤돌이었던 걸림돌들

    “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한 해의 끝자락인 어제와 오늘 비교적 조용히 보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 어떤 한 해였던가? 끔찍한 한 해였는가? 아니면 은혜로운 한 해였는가? 흔히 다사다난했다고 하는데 그저 그런 한 해였...
    Date2011.12.31 By당쇠 Reply7 Views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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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0Dec

    성가정 축일- 억지스럽지 않게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언젠가 10계명을 생각하다가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은 나오는데, 그것도 대인 계...
    Date2011.12.30 By당쇠 Reply0 Views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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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9Dec

    12월 29일-미워하지 않는 아주 쉬운 방법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계명을 ...
    Date2011.12.29 By당쇠 Reply0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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