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Mar

    사순 4주 -일치를 향해 나아가는 회개의 길

    평화를 빕니다. 오늘은 사순 제 4주일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사순시기가 깊어짐에 따라 그 의미도 더 깊어집니다. 교회는 회개에 있어서 많은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바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시작의 단계이기에 그렇습니다. 오늘은 회개를 조금 다...
    Date2010.03.14 By김미카엘 Reply2 Views979
    Read More
  2. No Image 14Mar

    사순 제 4주일-풀려난 사람만이 풀 수 있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화해의 좋은 체험이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얘기를 해도 좋은지 모르지만 저는 이런 면에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면 저는 일찍 화해의 좋은 체험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0대를 끝내갈 무렵 저보다...
    Date2010.03.14 By당쇠 Reply3 Views969
    Read More
  3. No Image 13Mar

    사순 3주 토요일-사랑만이 남는다

    그저께는 회의를 위해 산청을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내려갈 때는 전 날 내린 눈이 축복처럼 쌓여 아름다움이 마음을 씻어주듯 눈처럼 마음을 정결케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의를 마치고 오후에 돌아올 때는 거짓말처럼 축복이 사라지고 아름다음이 사...
    Date2010.03.13 By당쇠 Reply3 Views981
    Read More
  4. No Image 12Mar

    사순 3주 금요일-참 사랑에로

    어제 예레미야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오늘 호세아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제가 매달 월 피정 지도를 하는 수녀원에 가...
    Date2010.03.12 By당쇠 Reply4 Views1057
    Read More
  5. No Image 11Mar

    사순 3주 목요일-하느님을 선택한다 함은?

    편을 가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우리는 보통 얘기합니다. 파당을 짓는 것도 좋지 않다고 우리는 보통 얘기합니다. 그것이 좋지 않음은 왜입니까? 공동체를 갈라지게 하고 깨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편 가름이 공동체를 갈라지게 하...
    Date2010.03.11 By당쇠 Reply5 Views903
    Read More
  6. No Image 10Mar

    사순 3주 수요일-요구사항

    주님과 우리 사이에 누가 더 요구사항이 많을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많을까, 우리가 주님께 요구하는 것이 많을까? 저를 돌아봤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로 요구하는 것은 많은데 저 자신을 위해 주님께 요구하는 것이 별로 없...
    Date2010.03.10 By당쇠 Reply5 Views927
    Read More
  7. No Image 09Mar

    Tuesday of Lenten season

    모든 비유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선명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말하려는 것을 누구나 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얘를 들어 나탄이 다윗에게 한 비유는 가난한 사람의 그 작은 하나를 빼앗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여, 다윗으로 ...
    Date2010.03.09 ByLeonard Kim Reply2 Views90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