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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Jun

    연중 11주 묙요일-기도,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어제 위선하지 않으려면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해야 함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진실하게 대면하는 것, 이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장시간의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의 행위요 연출인, Performance입니다. 제가 수도...
    Date2010.06.17 By당쇠 Reply1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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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Jun

    연중 11주 수요일-위선하지 않으려면

    사람은 선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악을 좋아한다면 그에게는 그것이 선이기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서 인본주의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그것이 선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형이상학에서 ...
    Date2010.06.16 By당쇠 Reply2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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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Jun

    연중 11주 화요일-사랑의 의지, 원수 사랑의 마중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복음은 너무도 심오하기에 여러 각도에서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는 원수 사랑과 기도의 차원에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박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는 ...
    Date2010.06.15 By당쇠 Reply2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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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Jun

    연중 11주 월요일-완전한 사랑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은 악인에게 맞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비굴하게 악인에게 꼬리를 내리라는 말씀입니까...
    Date2010.06.14 By당쇠 Reply1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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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Jun

    연중 제 11 주일-진정한 참회, 사랑의 볕을 쬐다

    오늘 연중 제 11주일의 주제는 참회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1독서에서는 다윗의 얘기가 나옵니다. 다윗은 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는 은총을 받았고 필요한 경우 무엇이나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우리야...
    Date2010.06.14 By당쇠 Reply1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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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Jun

    연중 제11주일-하느님께 빚을 진 우리

    어제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있었습니다. 그리스에 맞선 한국 선수들의 표정이 더 밝고 힘차 보였는데, 역시 경기도 2:0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어서 기뻤고, 지면 어쩌나 했는데 응원하며 본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이 좋은 결과...
    Date2010.06.13 By아딩 Reply1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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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Jun

    연중10주간 화요일 - '있는 그대로의 나'

    사람들은 가끔 결혼생활을 오랫동안 해 온 부부에게 우스갯소리로 이러한 질문을 던집니다.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살고 있는 남편 혹은 아내와 결혼하겠습니까?” 아마도 추측컨대 이 질문에 대해 대부분의 부부들이 고개를 갸우뚱하지 ...
    Date2010.06.07 By옹달샘 Reply4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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