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Jun

    연중 10주간 금요일

    오늘 복음 말씀은 자비이신 하느님, 사랑이신 예수님 그리고 생명이신 성령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어렵습니다. 복음의 시작에서부터 간음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행동이 아니라 마음으로 범한 죄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단호하게 이를 단죄하십니다. 사람에 대...
    Date2009.06.12 By이대건 Reply1 Views969
    Read More
  2. No Image 12Jun

    연중 10주 금요일-내 질그릇 속의 보물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
    Date2009.06.12 By당쇠 Reply3 Views1061
    Read More
  3. No Image 11Jun

    바르나바 사도 축일

    위대한 인물들 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인물들을 빛내주는 숨은 공헌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바르나바 사도를 기념하면서 저는 미사 중에 프란치스코 성인의 동료였던 레오 형제가 떠올랐습니다. 바르나바가 사도 바오로를 도와 그의 선교 행적에 숨...
    Date2009.06.11 By이대건 Reply2 Views1009
    Read More
  4. No Image 11Jun

    연중10주목요일-신앙의 수준

    http://binpaul@naver.com"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하느님,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뛰어넘어 계시는 초월자 하느님... 하느님을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기에 나는 나 자신의 신앙의 수준을 알 수 없다고 ...
    Date2009.06.11 By서바오로 Reply1 Views970
    Read More
  5.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축일-누가 먼저 줄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카자흐스탄에 선교 나가 계시는 형제님께서 여러 차례 하신 말씀. 그곳에서 작은 병원과 빈민 식당을 하시는데 빈민 식당 옆에 온실을 만들어 상추를 비롯해 채소를 가꾸신답니다. 그곳 한인 신자들에게 선행을 하는 기회...
    Date2009.06.11 By당쇠 Reply2 Views1170
    Read More
  6. No Image 10Jun

    연중10주수요일-소명(召命)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위의 고린토 2서 3장 6절의 말씀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Date2009.06.10 By서바오로 Reply1 Views952
    Read More
  7. No Image 10Jun

    연중 10주 수요일-우리는 성령의 봉사자!

    함무라비 법전의 동태복수법.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이 동태복수법이 대단히 잔인한 법 같지만 사실 이 법의 정신은 사랑이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자기가 받은 것보다 더 큰 피의 보복을 막기 위해 같은 정도와 형태의 복수만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Date2009.06.10 By당쇠 Reply1 Views119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