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Dec

    12월 22일-행복의 전형이신 마리아

    오늘 복음은 “그때에”로 시작하여 마리아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그때가 어느 때입니까? 바로 어제 복음의 마지막 대목이지요.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축하하고 축복하는 대목입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라고 믿으신...
    Date2009.12.22 By당쇠 Reply2 Views1021
    Read More
  2. No Image 21Dec

    12월 21일-믿고 또 믿어 행복한 분

    오늘은 어제 대림 4주일과 같은 복음입니다. 어제는 마리아나 엘리사벳이 처녀지였다는 묵상을 했는데 오늘은 그들이 나눈 대화를 가지고 묵상했습니다. 임신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어떤 얘기를 할까 궁금합니다. 자신과 아이의 건강 상태를 얘기할 것이고, 임...
    Date2009.12.21 By당쇠 Reply2 Views1022
    Read More
  3. No Image 20Dec

    대림 제 4 주일-처녀지와 처녀림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저는 번역하는 일을 조금씩이라도 그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번역은 “Simply Bonaventure"입니다. 어제는 ...
    Date2009.12.20 By당쇠 Reply1 Views1122
    Read More
  4. No Image 19Dec

    12월 19일-신비의 문을 열면,

    주님의 성탄을 앞두고 천사는 연일 바쁘고 성령께서도 맹활약하십니다. 천사는 탄생을 예고하고 성령은 예고한 것을 이루십니다. 탄생 예고를 들은 세 사람 중에 요셉과 마리아는 그 예고를 믿고 오늘 보는 즈카르야는 믿기 어려워합니다. 즈카르야는 왜 못 믿...
    Date2009.12.19 By당쇠 Reply3 Views1091
    Read More
  5. No Image 18Dec

    12월 18일-고자인 나에게도 성령은 예수님을

    어제 우리는 예수님의 족보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족보의 맨 끝에 예수님이 있고, 그리고 바로 그 앞에 요셉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오 복음은 어제 족보를 얘기함으로써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선대로부터 이어진 존재인 양 얘기하더...
    Date2009.12.18 By당쇠 Reply2 Views1206
    Read More
  6. No Image 17Dec

    12월 17일-그가 없어더라면!

    오늘 마태오 복음의 예수님 족보를 죽 읽어 내려가는데 스알티엘이라는 이름이 새삼스러웠습니다. 전에도 수없이 읽은 예수님 족보인데 처음 듣는 듯했습니다. 사실 예수님 족보를 읽으면서 몇몇 중요한 인물들, 말하자면 성서에서 그들에 대한 얘기가 소개되...
    Date2009.12.17 By당쇠 Reply1 Views1005
    Read More
  7. No Image 16Dec

    대림 3주 수요일-내 찾는 오직 한 분

    한 일주일 쯤 전에 다독을 하시는 한 형제님이 책을 권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아주 좋은 책이고 훌륭한 사상가이자 영성가, 종교가의 영성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분이 권하시기도 하고 읽어두면 좋을 책이기에 읽기는 읽을 텐데 끝까지 다 읽을지는 미...
    Date2009.12.16 By당쇠 Reply2 Views103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 1421 Next ›
/ 14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