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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2Dec

    대림 1주 수요일-그러니 우리 모두 산에 가자!

    오늘 독서와 복음은 공통적으로 “산”을 얘기합니다. 엉뚱한 생각일까요? 왜 굳이 산 위를 오르셨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아니 할 수 없는 예수님의 행보입니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은 먼저 갈릴레아 호숫가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
    Date2009.12.02 By당쇠 Reply1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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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1Dec

    대림 1주 화요일-주님의 영이 내 마음 자리에

    저는 지금 Workshop 발표를 위해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데 뒷좌석에 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내내 이 아이는 끊임없이 엄마에게 물어대는 것입니다. “엄마, 저거 뭐야?” 자기 눈에 들어오는 거 하나도 놓치지 않고 ...
    Date2009.12.01 By당쇠 Reply2 Views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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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30Nov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행동정식

    공관 복음과는 달리 요한복음에서 안드레아 사도는 구도자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단에 속한 사람으로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며 세례 운동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 앞에 기다리던 예수님께서 나타났습니다. 그의 스승, 요한이 예수님을 먼저 알아...
    Date2009.11.30 By당쇠 Reply2 Views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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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Nov

    대림1주일(다해)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기다려본 경험은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이 시간 어디선가 사람들이 친구, 애인, 가족들을 기다릴 것이고, 이제 우리 친구들은 시험과 방학을 기다릴 것이고, 다다음주에 결혼을 잡은 제 친구는 손꼽아 그날을 기다릴 것이고, 이제 막 예...
    Date2009.11.29 By이대건 Reply3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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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9Nov

    대림 제 1주일-예민하고, 명징하고, 정갈하게

    다시 새 해가 시작되었고 다시 기다림의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린다. 누가 누구를 기다리는 것인가? 어머니와 저를 봅니다. 제가 어머니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저를 늘 기다리십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더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렇다...
    Date2009.11.29 By당쇠 Reply1 Views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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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Nov

    연중 34주 토요일-주님 앞에 서려면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사람의 아들 앞에 서는 것. 이것이 종말에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주님 앞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힘...
    Date2009.11.28 By당쇠 Reply2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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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Nov

    연중 34주 금요일-영원으로 사라지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영원으로 사라진다. 영원 안에서 잠들다. 오늘 복음을 읽으면서 든 느낌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느님 안으로 사라지는 ...
    Date2009.11.27 By당쇠 Reply2 Views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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