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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Mar

    큰 성읍

    니네베 사람들은 큰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이다. 가로지르기 위해서 사흘을 걸어야 한다. 그 당시로서는 아주 큰 도시다. 도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가 어느 정도 수준을 갖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시의 많은 사람이 악한 길...
    Date2009.03.05 By훈ofm Reply1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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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Mar

    사순 1주 수요일-회개, 하느님께도 힘든 기적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 기도는 겸손한 청원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이기주의적이고 아주 심하게 표현하면 날도둑놈 같습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
    Date2009.03.04 By당쇠 Reply1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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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Mar

    연중 1주 수요일-기도할 때에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어떤 때 누가 와서 부탁을 하십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여 답을 못하고 있으면 자신의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제...
    Date2009.03.03 By당쇠 Reply2 Views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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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Mar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마태 6,7-15 오늘 복음서에서의 죄에 대한 이해, 죄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관계의 문제로 이해하고 있다. 죄는 관계의 깨짐이다. 아담은 하느님과의 관계 보다 하느님의 능력을 원했다. 하느님을 소유의 대상으로 본 것이다. 즉 타자화(대상화) 했다. 인간과 ...
    Date2009.03.02 By훈ofm Reply1 Views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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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Mar

    사순 제1주일

    사순 제1주일(나해) - 마르 1,12-15; 창세 9,8-15; 1베드 3,18-22 오늘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나가십니다. 광야란 무엇입니까? 우선 떠오르는 것은 적막함, 메마름, 황량함 등등. 아무튼 좋은 것보다는 피하고 멀리하고 싶은 것들이 먼저 떠오릅...
    Date2009.03.02 By김베드로 Reply1 Views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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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2Mar

    사순 1주 월요일-내 형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따라 예수님의 말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하여 오늘 우리 공동체의 가장 보잘 ...
    Date2009.03.02 By당쇠 Reply1 Views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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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Mar

    사순 제 1주일-광야에서

    오늘 주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십니다. 광야는 아무도 없는 곳. 광야는 아무 것도 없는 곳. 하여 광야에서 예수님은 외로우십니다. 이 광야에서 예수님은 겟세마니 동산에서 겪으실 고독을 앞서 체험하십니다. 당신을 따랐던 그 수많은 사람들과 제...
    Date2009.03.01 By당쇠 Reply1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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